① 첫 향에서는 과일 향기가 느껴진다!
블랙 베리라는 과일을 먹어본 경험은 없으나
산딸기 과에 속하고 체리랑 비슷한 냄새?
하지만, 검정 달달함? 그정도일 것 같아요.
② 중간 향에서는 우디, 풀 향도 느껴진다!
월계수 노트가 들어가기 때문에
중간에 우디 40%, 풀 60% 정도의 계열도 느껴져요.
③ 잔향에는 우디 향이 주력으로 남고 부드럽고 달달한
향기가 느껴진다! (첫 향과 중간 향의 조화)
평상시에 인어공주를 너무 사랑하는 1인인데…
이 바디워시 표지도 이쁜데 냄새도 너무 좋은거에요ㅠㅠ
거품도 풍성하고 쫀쫀해서 피부에 착감기는느낌이 엄청 좋습니다!
저는 이제 지인들한테 널리 널리 추천해야겠어요!!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네요 ㅎㅎ
가격대비 뮬품이 너무 좋아서 예쁘게 향기롭게 잘쓰겠습니다
설화수 이 세트 구성은 선물용으로도 너무 추천드려요~!
우선 깊은 보습과 피부 장벽 강화에 탁월하여 건조한 피부에 효과적이더라구요~ 저도 한번 써보고 부모님께 선물 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한방 성분이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탄력과 윤기 개선에 좋을것 같아요!!
믿고 구매하세요 무려 3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진정 보습 건조 3단계 케어
1.외부 자극으로 건조 등의 트러블 진정케어
2.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보습케어
3.피부 본연의 보습 밸런스를 건강한 피부를 완성 시켜주는 건조케어까지!!
크리미한 제품으로 꾸덕꾸덕하지 않고, 그렇다고 스킨처럼 엄청 흐름성이 있는 제품이 아니라서 굉장히 촉촉하게 발려서 데일리 케어할때 너무 추천드려요!
눈가에 주름이 아직 막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닌데, 요즘 들어 피곤하면 눈 밑이 쉽게 건조해지고 푸석해 보여서 미리 관리해보자 싶었어요. 그래서 오운올 바르는 단백질 콜라겐 리프팅 아이크림을 써봤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예뻐요. 아이보리 컬러에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패키지라 세안대 위에 놔두면 보기만 해도 기분 좋고, 선물용으로도 괜찮겠더라고요. 최근에 롯데백화점 수원점에도 입점했다는 걸 보고 브랜드 신뢰도도 살짝 올라간 느낌이에요.
롤링 어플리케이터가 있어서 바를 때 쿨링감도 있고, 손 안 대고 바로 바를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마음에 들어요. 저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새 제품 쓰는 게 항상 조심스러운데, 이건 트러블 없이 잘 맞아서 다행이었어요.
아직은 예방 차원으로 쓰는 거라 큰 변화보다는, 눈가가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되는 게 제일 만족스러워요.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리지 않아서 아침 저녁으로 잘 쓰고 있어요.
꾸준히 쓰면 탄력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당분간 계속 써보려구요.
요새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면서 예민해진 피부에 좋은 크림을 찾아봤어요!! 먼저 향이 되게 좋아요 보통의 여드름 제품들은 무향이 대부분인데, 이건 향긋한 향기가 납니다!! 그리고 빠른 흡수력과, 바르자마자 쿨링감이 느껴져서 하루만에 홍조나, 여드름이 진정된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파마를 몇 번 반복하다 보니 머릿결이 점점 거칠어지고, 모발 끝은 갈라지고 부시시해서 아무리 드라이 잘해도 정리가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손상모에 좋다는 트리트먼트를 이것저것 써보다가 이번엔 헤드스파7 리페어 듀얼앰플 트리트먼트를 써보게 됐어요.
샴푸사면서 트리트 먼트도 같이 구매했는데 이 트리트먼트 제형이 좀 특이한데, 처음엔 앰플처럼 묽다가 바르면서 크림처럼 바뀌고, 바르고 나면 따뜻한 미열이 살짝 올라와요. 마치 두피랑 모발에 스팀팩 해주는 느낌이라 그 과정 자체가 좀 힐링이에요.
머리 감고 물기 살짝 제거한 뒤 바르고 몇 분 두면 되는데, 씻어내고 나면 머릿결 촉감이 확실히 다르게 느껴져요. 겉돌지 않고 부드럽게 차분해지면서도 탄력 있는 느낌? 실크 리페어라고 하더니 진짜 손상된 부분이 어느 정도 코팅되는 기분이에요.
성분도 괜찮은 편이더라고요. 단백질이랑 펩타이드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서 모발에 힘이 좀 생기길 바랐는데, 꾸준히 써보니 예전보다 덜 끊기고, 머리 말릴 때 윤기가 조금 돌아서 신기했어요.
손상모라 트리트먼트에 예민한 편인데 이건 무겁지 않으면서도 효과가 느껴져서 계속 써보려고요. 지금은 일주일에 2~3번 정도 쓰고 있어요.
파마하고 나서 두피가 예민해지고 간지러움도 생겨서 어떤 샴푸를 써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성분이 순하다는 얘기를 듣고 트리플 에스 샴푸를 써보게 됐는데, 예상보다 훨씬 괜찮더라고요.
멘톨 덕분에 샴푸할 때마다 두피가 시원하게 진정되는 느낌이 있고, 열감도 좀 가라앉는 것 같아요. 자극 없이 부드럽게 감기고, 거품도 적당해서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예민해진 두피에 트러블 생기거나 가려움이 심해지는 일도 줄었고, 하루 지나도 두피가 깔끔한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파마로 푸석해졌던 머릿결도 조금씩 덜 거칠어지고 있어요.
샴푸 바꾼 게 이렇게 차이를 줄 줄 몰랐는데, 요즘은 감을 때마다 확실히 다르다는 게 느껴져요. 당분간은 계속 써보려고요.